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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장문)요번 베히때 기분 좋더라

첫째츄츄
댓글: 6 개
조회: 388
2025-09-17 08:52:37


깐부 부캐 베히 보호자 해줄때였음
1파티 나(건슬1710) 60?80?도화가 1720인파 한명누군지 기억안남...
2팟 브레이커 1710 1720 1720대 3명 1740바드

이렇게 있고 나머지 자녀들이랑 혼자 오신분들이였음

다들 딜이 미친것도 있는데 패턴 잘나와서
1관 개빨리 깻단 말야

그러고 가족사진에 2파티 브레이커님 1명 밀어내고
우리파티 인파도 밀어내고 내가 가족사진에 드감

갑자기 다들 아 건슬님 눈치 챙겨요 왜 거길 나와요
하길래 머쓱티콘 해줬더니

밀려나신 브커님 자녀분이 우리아빠 어디갔어하고 울더니
1파티 인파분이 너거 아부지 머하시노 박으심
그걸 보고 자녀분은 우리 아부지 머리에서 딜해요!
하시고 브커님은 내가 더 열심히 해볼께 하고 풀죽으심

그렇게 다시 2관 출발
역시나 2관에서도 진짜 다들 개빡딜하는게 눈이 보일정도로 다들 엄청 열심히 딜함

실마엘까지 가는거 금방가고 베히 피0까지 금방밀더라
그리고 나서 다시 가족사진의 시간이 오고
인파님이랑 2파티 브커님은 가족사진에 못들어가심
여전히 1파티에선 나 혼자만 가족사진에 들어갔고
2파티는 브커2분 바드님이mvp였음

역시 이번에도 아 건슬님!! 하는 소리가 들려왔고

당당하게 사실 제가 못들어가면 이상한거 아닐까요
라고 말하고 이때 깐부선생님도 제 깐부임!!
하면서 같이 자랑해주시더라

그리고 스펙확인을 하셨는지 바드님이랑 인파님 도화가님은 납득하셨고
도화가님은 갑자기 둘이 깐부에요? 오! 하시더니
사겨라 사겨라 막 그러시고 일단 다들 고생하셨다고 이야기하고 나서 나름 훈훈하게 끝났고

로아하면서 이렇게 다들 빨리빨리 하면서도
아 자녀한테 멋진 모습 깐부한테 멋진 모습 보여줄려고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 처음본거 같고 기분이 좋더라고

이 글을 읽은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고
다들 즐거운 로아를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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