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로아일기장1주차

오늘 필이 와서 상재 30각을 한번 시도했다

피시방엣사 3시간씩 하면서 무과금이라고 내 자신을 속이며 위로하는

바보 같은나에게

카제로스 챌린지의 흰발영감 그림은 너는 여기까지야 이제 고생해 과금해라고 말하는듯 보였다

컴터 인터넷 가입 구매할 돈도 없으면서 겜을 하겟다고 덤벼드는 나는 포기해야 할지도 몰라 내 다영감 할매 밖에 없어서 사람 인간 안해쥬는데

이 외롭고 고통스러운 걸어야 할ㄲㅏ 엄거래 해서 그냥 올려버리고 편하게 즐기먄 안댈가

고민이 들고 온갖 감정이 뒤석이는 순간 난 상재를 눌러버렸고
상재를 대성공이 연달아 내뇌는 도파민을 감당할수 없엇고
동공에  지진이 나면서 그냥 무지성 무과금으로 상급재련을 누르기 시작한 순간 1단계 강화가 마구 터지면서 나는 내 오능 1660 무과금 벌어다준 10만골드로

1690에서 한부위 1700 두부위 1695 총 3강화 시켯다
모자란 골드는 그동안 팔지않고 쌓아둔 아비도스를 반틈 팔아 미련하고 강화 눌럿다 기분이 째진다 나에게 남은 본캐하나와 1660 배럭 1개 벌어다줄 골드로 내일 2부위 1700 도전하고싶다

실패해도 좋아 로아만이 내 도파민이니가 외로윤 안생 도파민 벗삼아 빙글빙글 돈다
머라도 유뮬각인서라도 터져서 악세 로또라도 터쳐서 17층 찍고싶다 찍어고 보석이 없으니 취직 힘들겟지만 그래도 버스라도 타고싶다

카네러스야 2주만 기다려라 피방열심히 더녀서 강화해줄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