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신천지 포교당해서 대판 싸워봄

퇴근하는데 막 기타치고 노래하면서 찌라시 돌리드라

그날은 진짜 몸이 너무 안좋고 피곤했는데 개네들

보고 최대한 멀리떨어져서 눈도 안마주치고 주는 찌라시랑

물티수 받기 싫어서 피해가는데 여자애 한명이

기언치 와서 주드라

내가 진짜 한숨 쉰다음에

아 진짜 눈치가없나?

싫다고 니들 피해서 도망가는거 너도 봤잖아??

니들이 주는거 무저건 웃으면 받아야돼??

빡쳐죽겠는데 끄지라 하니까 남자 몇놈이 달려와서

뭐임 뭐임?? 그러길래 뭐긴 시발람들아

뭔 좆같은 사이비에 빠진 병신들이 니들도 끄지라

디지기싫으면 이만희 좆밥 가서 이만희 좆이나 빠셔

장명석 병신

하고 왔는데 장명석 욕은 왜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