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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머리자르러 갔다가 진짜 머리 잘릴뻔했네

아이콘 두버버
댓글: 9 개
조회: 343
2025-09-18 13:35:15



저번달에 새로 생긴 곳 가서 자르고 이번엔 원래 가던곳 가서 잘랐는데

머리 뒤적거리시다가 개정색하면서 " 다른곳에서 자르셨나봐요? " 이러길래

어버버 거리면서 지인이 신장 개업해서 한번 들렸었다 하니깐 평소처럼 잘라주심

결제하고 나올때 사탕이랑 마이쮸 한주먹 집어서 주시더니 저희쪽에서만 자르셔야해요~ 하셔서 넵 하고 나옴

3년넘게 다니는 곳인데 진짜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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