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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퇴근 후 미쳐서 쓰는 글임

마이리틀버드
조회: 100
2025-09-18 18:51:27
나. 1660 기술 스카.
40폿 하나를 주웠다.
개귀여웠다.
베히도 하키도 같이 다니며 1660을 찍고 노기르 트라이도 같이 가줬다.

그런데 노기르 격파하고 2주 후 나작바를 NTR 당했다.
내게서 나작바를 NTR해간 놈은 부유한 1680 유산스카였다.

-

나. 1680 유산스카.
1660 기술이랑 다니던 나작바를 뺏어왔다.

그런데 이 나작바 심상치 않았다.
1680에 왜 유각과 보석을 미친듯이 사재끼는 걸까 싶었다.
1700은 가야 필요할텐데.

결국 나작바의 1700 레벨업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나는
기껏 뺏어온 내 나작바를 NTR 당했다.

젠장

-

나. 1734 아르카나.
얼마전 1680 유산스카에게서 갓 1700을 달성한
따끈따끈한 나작바를 하나 뺏어왔다.

얘는 이제 내 전용 서폿이다.

그와중 내 나작바는 마음도 너무 착해서
1680 유산스카와 1660 기술스카를 위해
없는 형편에 자기 배럭을 1660과 1680까지 올려서
그 친구들에게 새로운 전용폿을 만들어줬다.

저기 저 기술스카와 유산스카 배럭들은 자기 역할을 다했다.
내 나작바를 열심히 키워서 내 앞에 오게 만들었으니까.

근데 나작바... 왜 벌써 1720인걸까.

...

좀 무섭다

설마 더 큰 딜 찾아가나

--------------------------------


걍 퇴근 후 미쳐서 쓰는 똥글임.

기술이랑 유산은 사실 저 알카의 배럭이여
나작바는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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