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금 핫한 천상의연주와 유구한역사에 대해

때는 폿이 바드밖에 없던 시절

딜러들 시너지 없을때기도 했고

폿의존이 너무 극심한 나머지 공증영향받는 배템이 딜러역할(화염병)을 해버리는 상황까지 오자

 

결국 하프는  ㅎ / ㅏ /  프 가 되고

   

이 개 10사기 스킬은 정상화되었음, 딜러들에겐 치적/치피/방깎/공증.. 등등 여러 시너지 스킬들이 부여되었다

시간이 흘러... 다른폿도 나오면서

한번 분배되었던 천상->시너지와 버프들에대한 조율이 원활하게되지 않음

스마게딴엔 저 개10사기 스킬에서 너프했으니 공깎이라도 붙여놔야 했던거지. 

현시점에서는 공깎은 관련 패치가 필요한게 맞음

과거부터 스마게 샡기들이 요상한 기준하에 이어져온 밸패, 시너지(버프)분배 문제이기도함

(조합에 따라 점점 기피되는 시너지와 정상화된 공증...등등)

하지만 글들보면 지금 폿들끼리 싸우라고 도장연이니 뭐니 부추기는건 딜러들인듯

로벤의 '유구한 폿 개같이 패기' 는 항상 그래왔고,

사실에 기반한 개싸움을 좋아하니, 어디서 0.1%들의 병신논리를 듣고 나머지 99%를 패는 곳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