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로아식 마녀사냥 또 시작됐구나

로아는 주기적으로 항상 이 직업 개사기네 이번 레이드 이거 너무쌘거

아니냐로 불타기 시작하고 스마게는 해당 클레스를 쓰기 싫을 정도로
너프때림

유구한 전통임 리퍼때도 그렇고 소버블때도 그랬고 해당 클레스들이
강하지 않았던건 아님 단지 스마게 이놈들은 너프때릴때 장점을 다 조
져놓고 불편한 부분은 하나도 개선하지 않아서 문제지.

리퍼는 불타서 강한 딜이라는 장점만 있을때 너프당해서 리퍼님 하면 가능합니다가 나왔다.

버서커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에서 리턴을 뺏고 리스크를 줄여주던 효과를 정상화하고 리스크를 더 줘서 죽여놓고 이후 컨셉까지 바꾸겠다고 하고 방치해서 말려죽였다.

스트라이커? 완벽한 캐릭터라고 언급한 이후 서서히 말려죽였고

슬레이어는 고점 각인을 죽여놓고 저점각인만 신경써주는 척 폐싱해서 죽였다.

그 외에도 나이스단을 죽인다고 노력하는데 직변권은 내지않겠다 말한다. 스마게는 늘 그래왔다.

자기들이 패치하면서 그냥 쓰고 있던 유저한테 족쇄만 더 쥐어주거나 더 살아남기 힘들게 만들어놓고는 꼬우면 다른 캐릭 니돈 들여서 키워를 시전함.

이번 타깃은 바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