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적인 도화가 개선안 아이디어

1. 환문강제이동 (팀원위치 그대로 도화가위치로)

- 상호작용없이 도화가 위치로 이동(투다운, 휠체어, 수라결 등 모두포함)

그럼 범위 케어 미리내나 근접쉴드인 콩콩이랑 호환도 좋고 케어도 특장점 생김.

위험지대 투다운 된 딜러 옮겨주거나, 휠체어, 수라결, 중수 등 말뚝형딜러에 특장점 생김.

2. 힐구슬 상호작용삭제. 구슬은 다가가는 것만으로 먹어지기

- 롤 바드 w처럼 설치해두고 지나가면 먹는 식으로하면 어떨까함.

아껴뒀다가 먹으면 좋다는 점이 사라지긴 하지만, 안그래도 로아 키 점점 많아지는데 저가랑 키도 겹치고

애초에 힐구슬 까는건 누구 맞아서 그런데다가 가서 먹는건 엄청 번거로운 일이기도함. 잘 안먹는 이유이기도 하고.

그러니 대충 몸통박치기하면 먹을 수 있게 도화가의 능동성을 올리는식이 낫지않을까싶음. 누웠을땐 안먹어지기도하고.

3. 환문 강제이동 생긴만큼 그만큼의 쉴드는 다른 스킬로 이동.

4. 미리내에 상면추가.

- 이건 굳이 미리내 뿐 아니라, 가서 율법까는 폿키리도 상면줘야하는거아닌가싶음.

몸이 들어가야만 케어할수있는데 뭐 어쩌라는겨?

이렇게 하면 좋은점이 일단 도화가 플레이어들도 더 능동적이고 재밌을 뿐더러, 다른 서폿과 차별화도 되지않을까싶음.

++ 공깎은 최소 폿4개 직업중 두개정도는 무조건 있어야한다고 봄. 바드한직업에만있는건 올바르지않은거같다... 밸류차이도 너무 심하고 레이드 위험도 차이도 너무 극명하게갈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