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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만큼 머저리 같이 로아하던 새끼도 드물었음 시발

여왕의창기사
댓글: 2 개
조회: 210
2025-09-19 20:01:16


옛날에 아직 아브 14관이 현역일 때
병신마냥 알카 창술 동시에 강화 쳐누르다가 비트박스 압타까지 사게 됐던 새끼였음

그러면서도 스토리 재밌다 에헤헤
하면서 계속 했고
친형이 취준생 주제에 정신 나갔냐고 그 계정 삭제하고 복구도 못하게 막았는데
기어이 다시 하나 파고, 하익 슈모익으로 캐릭만 만들고 기다리다가
이직 성공하고 나서야 지갑 슬슬 열고 있던 건데

이 시발 내가 노노하 안 간다고 해서 겜안분으로 몰아가려고나 하고
이따위로 진짜 문제의 핵심도 못 짚고
ㅈㅅ ㅎㅎ 만 반복하는 거에 열뻗치는데
것다대고 병신 마냥 긁으려고  하는건 대체 뭐냐

시발 내가 이 게임 왜 계속 했는데
스토리 좋고 내가 그 스토리의 핵심 축이자 주인공인게 좋아서 하던 건데
그래서 그동안 밸패니 뭐니 해도 접을 생각은 없고 그냥 제발 잘좀하자고 짜증만 냈던건데

스토리도 이따위로 조져놓고
수정하는 이유가 유저들이 싫어해서라고?
그러면 매번 컷신, 스토리 내놓을 때마다 또 헛짓 해놓고 유저들이 싫어하면 바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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