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진짜 전디렉터가 일을 키우는 스타일인게

사람들이 사료받으려고 wwe건다는 말때문에 나는 사료 자체를 싫어하지만


이번 전재학의 발언

"사료는 없습니다
7주년이 눈앞이구요
추석이벤트라던지 이것저것 준비했으니까...."

이건 대체 왜말하는거냐??



얘내는 사료를 뿌리는 이유조차 이해를 못하고있음

그냥 다른 수많은 이슈처럼 그냥 언급조차 안하고 넘어가면 될걸

굳이굳이 이벤트니 주년이니 언급해서

사람들이 "어 그때 얼마나 잘주나 보자" 하고 눈에 불을켜게만듦



진짜 라방할때마다 스스로 숙제를 내고있어

대체 왜이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