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과 같이 세팅하고 5시간 안되게 플레이함
1. 전반적인 게임 분위기와 맵디자인
짧게 하면서 느낀건 맵자체는 1 + 팔로잉 합쳐놓은거 같고
건물 외관같은거는 2에 가까운듯
2. 전반적인 게임 구조와 인터페이스 등
2랑 매우매우 흡사함 체감상 90% 이상 흡사하다고 봄...
3. 뭔가 뭔가 딱딱 끊기는 느낌의 모션
달리기, 파쿠르 속도가 뭔가 좀 느려진거 같은데
관련 퍽도 못 본거 같은데 (혹시 있으면 알려주셈)
파쿠르 모션자체도 뭔가 3% 부족한거 같다 해야하나
뭔가 답답함
4. 스토리
스토리 자체는 1이랑 연계되어서 1을 재밌게 한 사람이면
좀 흥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듯
5. 최적화
3070 / 5600x / 32G 기준
초반에 70~80 방어하다가 4시간쯤 지나니까
프레임드랍 확 나던데
메모리 누수가 있는지 특정지역 들어가면 떨어지는지
잘 모르겠음
요약
다잉라이트 1의 게임분위기에 2의 시스템을 스까 한 거 같은데
그래픽은 상향됐다는 느낌임.
잡설)
근데 분량도 짧다던데 6.5는 좀 비싼거 같다.
DLC 별도구매 라는거 같던데 지금가격에서 20~30% 는 빠져야 하지 않나 싶다...
다잉라이트 2 뭐 어쩌고 에디션 구매한 사람들은 무료로 DLC라고 생각하고 게임하면 엄청 좋을듯
근데 요즘 가챠게임 과금량이나 로아 패키지 가격같은거 보면
오히려 비싼건 아닐지도?
로아 라방 했다고 하던데 이거한다고 못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