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바드 도화가 발키리 키우지만 도화가 제일 문제는

1. 장판형공증의존도
2. 상호작용

내가 볼 수 있는 모수가 많이 모자라서 결국 또 북미자료로 봐야하지만 장판형공증의존도가 AP값을 많이 낮춤. 미터기로 봐도 홀>바>도 순으로 박아버림.

물론 낙인력과 아덴유효율차이가 있지만 바드에게 계속 아덴수급력을 계속 올려주며 개성 죽이기들어가는거라면 도화가에게도 공증유효율을 올려줄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밸런스를 모르지만. 북미자료로보면 그렇게 보였음.

상호작용은 피없는 유저에게 자동으로 빨려가거나 설치형 힐장판으로 만들어도 좋다고 생각함. 서폿이 불편을 만들고 서폿이 방해를 한다면 그건 말이안되는거임.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스피드런을 밸런스의 지표로써 보는건 정말 잘못된거같음. 여태 스피드런에 기록을 올린공대는 8팀임. 그것도 대부분 탑텐 방송인들이나 탑텐성공했던 공대원들이 스피드런에 도전한것으로 보였음. 이런걸 지표로써 봐도되는지 다시한번 고민할필요는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