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극저점의 바드는 수연쿨 1분을 넘긴다

옛날 구아브 3관(현 2관)
미로에서 포강이 앉은채로 죽던 시절
그때 난 그렇기 죽지않기위해 광폭화시간 타이머를 계속 체크하며 플레이했음
그러던 어느날 배럭 환류로 갔을때 만난 바드님
오늘따라 왤케 아픈가했던 그때 정확히 미로끝나고 수연 한번들어오고 그 담 수연이 문양직전에 들어오던걸 기억함
추가로 바드님 본인 발밑에 깔리는 찬란한 절구까지
그 장면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아직까지 떠오름
여러 공팟 폿님들을 만났지만 그 바드님만한 분은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