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도화가 먼길vs꽃길 얘기 괜히 꺼낸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이뻐서 쓰는 사람이 많다'' 라고 일반화 시켜서 불쾌하고 거부감 들게해서 죄송합니다

예전 도게.주변 사람들 얘기만 들었을떄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그걸 일반화 시켜서 얘기한건 다시 생각해보니 크게 잘못된거 같습니다

댓글이 너무 많아서 원글은 삭제했구요

내용 중점은 먼길을 두고 꽃길을 찍어야 하는 이유가 납득이 안되서 쓴 글이였습니다

왜냐하면 꽃길을 받으려면 어쨋든 '' 밟아야 '' 하는데 꽃길은 장판이 너무 작구요 애초에 꽃길 이동속도 증가

효과를 받을 거리면 이동속도 증가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도화가는 타서폿과 다르게 공증에 공속이 없어서 난치기라도 최대한 먼길로 공속을 받아야

타서폿과 게임할때 느껴지는 공속차이를 메꿀수있다고 생각해서입니다

그래서 먼길이라는 트포를 두고 꽃길 트포를 채용하는게 이해가 안됐고

몰라서 찍고 계셨던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됐으면 하는 순수한 마음에 작성한 글이였는데

단어 선택이 틀렸고 감정이 들어갔었던거 같습니다

무튼 말을 이상하게해서 도화가 평균을 낮춘것마냥 얘기한것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도화가 범위공증이 아닌 장판공증에 빠준트포가 존재하는것 . 공증기에 공속이없는것 개선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은 원글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