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로벤 5년 하면서 기억나는 30추들 골라봄

1.초장 빌런

어떤놈이 회를 초장발사대로 쓰는건 먹알못이다 라면서 시작

한50명쯤 되는 로벤러에게 UFC로 암바 걸리고 사라짐


2.한손 카멘 4관 클리어

카멘이 현역 당시에 몸 절반이 마비라 한손을 못쓰는 사람이

여러 기능이 달린마우스로 '선클'을 해서 인증함

본인도 이때 이 사람한테 인간대 인간으로써 벽느꼈음


3.골드사기꾼

어느 로벤러가 골드 사기를 당하고 경찰서도 찾아가고

고소도 했는데 약6개월? 뒤에 결과가 나왔는데

자살한 상태라는 메시지가 왔다는 인증글


4.장기백

직업은 기억이  안나는데 21강부터 25강까지 전부 장기백을 본 사람이 인증했었음


5.규리양 사건

이건 유튜브에서도 존나 퍼진거라 아는사람 많을듯.

이걸 실시간으로 봤음.


6.극특적 선택

특화 바드 깐다고 홧김에 자살협박하던 사건

로벤러가 신고해서 경찰이 찾아갔더니 숨쉰채발견

바드게시판 흑역사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