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이 서폿한테 불만이 생기는것도 결국 영향력이 너무 커서임
나도 딜러 서폿 둘다 키우지만 딜러.서폿 구분없이 매번 매판 잘할수가있냐 안되는 날도있고 그건 당연한거지
근데 서폿은 영향력이 그만큼 크기 때문에 딜러보다 못했을때 티가 많이 난다는게 문제임
그래서 불만이 생기는거고
대부분 RPG 게임에서 서포터 유저들은 쉽고.편하고 취업하기 쉬워서 키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로아는 케어+버퍼 역활을 동시에 해야함 그래서 라이트한줄 알고 시작했던 서폿 유저들이 어려워하는것
그럼 해결 방법이 쉬운거 아니냐
스펙업 수단의 상향폭을 너무 낮추면 성장 체감이 줄고 RPG하는 느낌이 줄어듬
( 서포터의 성장 체감 개선은 자기로인해 올라간 데미지를 서폿 데미지 폰트로 따로 처리해주는 방식이 좋을거 같음 )
그럼 근본적인 원인이 뭐냐? 로아는 다른 RPG게임과 다르게 케어와 버퍼 두가지 모두 해내는게 힘든거니까
그냥 둘중에 하나만 집중하고 나머지 하나는 반자동 느낌으로 해주면 되는것
EX)
1. 광율미.쉴드 각종 케어 + 아덴수급 능력은 지금과 똑같지만 그만큼 공증과 낙인이 반자동 느낌으로 널널해져서 케어 + 아덴수급에 집중하기 쉽게 해준다거나
2. 낙인 공증기에 아덴수급을 몰빵시켜놓고 낙인 공증만 넣어도 아덴수급이되고 쉴드는 일정 시간마다 알아서 갱신되는 버프를 만드는 방법이라던가
이게 고학력자들 모아둔 회사 입장에서 생각하기가 어렵나?
그게 아니면 앞으로 스펙업 수단이 생기면 생길수록 버프력이 조금이든 높든 어쩃든 오르니까
영향력이 여기서 낮아지는 일은 없는일이고 서포터에대한 불만은 점점 더 커질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