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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발키리 안식의 비 채용 여부에 따른 아덴 가동률 비교

Hellisium
댓글: 36 개
조회: 307
추천: 1
비공감: 1
2025-09-22 10:21:31






발키리 막 키우기 시작해서 이해도 별로 안 높은거 맞음, 사이클 부정확할 수도 있음
근데, 발키리가 스킬 쿨 막 심하게 밀리는 캐릭은 아니라서 큰 차이는 없을 거라고 봄.

3분 측정 기준 잔여버블 기준으로 
안식의 비 채용시에 약 8버블 (가동률 53.3%)
안식의 비 미채용시 6.8버블 (가동률 45.3%)

상호간에 차이는 약 8% 정도 차이 남.

물론, 실전에서 친게 아니니까 실질적으로는 더 차이가 날 수도 있고, 덜 날수도 있음
그런데 그 저 8%의 차이를 만들기 위해 은총 하나로 독박케어를 하는게 맞느냐는게 제 의견이고.

아덴 수급 줄어드는거에 너무 매몰되어 있는데, 서폿의 본질에는 케어에 속하는 부분도 분명 포함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좀 하고 싶었음.

당장 지금 서폿 발키리는 선케어 부족한 걸로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같은 파티에 발키리 있으면 아픈 것 때문에 같이 가기 싫다는 글이 인벤 자게에서도 꾸준히 보이는데, 이건 진짜 륜 뎀감 하나만 채용할 수 있어도 확 줄어드는 부분이고, 아덴 수급량 부족한건 아크그리드로도 일정 부분 보완이 가능한 부분이라서 륜 뎀감을 가져가는게 맞지 않겠느냐는 거임.

논의를 좀 하자는 거임. 무조건 내 말이 맞다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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