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인육완자" 소리가 듣기 싫음 잘해야지

인육완자 라는 워딩이 굉장히 불쾌감을 조성한다는거 알지만,

그 소리들으면서 불탔었고 이제 그 프레임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잘해야지.

잘하긴 쉽지 않겠지만 노력은 해야지

근데 보여준 모습들?

더퍼스트라는 중요한 이벤트 기간에 치명적인 버그로 보스에 문제점이 생겼으면

걍 서버닫고 바로 고쳤어야한다고 봄. 

꾸준히 문제되어왔던 밸런스들, 이번 인파사건은 지금까지 있었던 사건의 연장선일 뿐임.

이게 처음도 아니었고, 계속 문제는 되어왔음. 

고쳐지지 않았을뿐. 

광과민성 문제도 마찬가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게임을 안해본거같은 느낌을 주는데

유저가 어떻게 웃고만 있을수 있겠어

스마게가 바뀌어야하는데 몇년째 안바뀌는거 보이니까

지들 무능이라는 쉴드로 어물쩍 넘어가려는게 보이니까

그런 소리 듣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