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도화가 발키리는 뎀감케어기 성능 더올려줘야하는거 아님?

원거리 케어기랑 성능차이가 거의 없는거 부터 불합리한거 같은데
심지어 위험에 빠진 딜러들은 대부분 공대 진영이랑 떨어져있는 경우도 많아서 구조적으로 슈퍼세이브 비율도 차이날 수 밖에 없잖아

도화가는 스페에다가 범위증가 트포까지 찍어도 범위가 안닿아서
죽어가는 딜러 바로옆에서 붓이나 흔들고있고
발키리는 거리가 좀 나온다한들 관통이동도 안되서
보스한테 들박이나 하고 있는데

설령 범위안에 들어와서 케어들어간다해도 감금포함한 상태이상이
들어오면 케어도 못해주고 같이 죽어나가야함

1.근거리에서 범위닿았을 때 끝까지 케어가 가능하도록
상면이라도 달아주던가

2. 아니면 뎀감한번 걸고 바로 빠져나와도 효과받을수 있게
1틱당 뎀감지속시간을 3~4초로 늘려주던가

3. 그것도 안되면 하다못해 미리내 이동트포에 뎀감넣고
 구원의 터는 보스 관통해서 이동가능하도록 판정을 바꾸던가

쓰라고 만든 스킬들을 제대로 활용도 못하도록 레이드가
점점 어려워지는데 어쩌잔건지 모르겠음
딜러들이 자기들 죽을까봐 무서워서 딜이라도 넣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