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겜이랑 비교 하기전에 애초에 예전부터 로아 운영방식을 이런식으로 하지 않아왔음 운빨메타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냥 적응기 라고봄
게임 기조가 계승이 주류였고 운빨이라고 해봐야 장비강화가 메인 이었고 결국 돈쓰면 단기간에 해결되는 시스템임 결국 천장이 있으니 그냥 내 운이 별로구나 하고 별생각들 안했음 운나빠도 돈써서 넘기는 선택지가 있고 나는 돈도 없으니 천천히 간다 라는 합리적인 포기로 마인드컨트롤이 된단말임
애초에 재련 좆망해도 딜적으로 뒤쳐진단 생각 자체를 유저들이 안했다고봄 무강은 감성이고 실질적인 스펙업은 보석 이었으니
엘릭서 초월도 마찬가지임 결국 조각 존나게 사서 돈쳐바르면 결국 해결됨
그러다가 이후 카르마가 나왔는데 이것도 사실상 재련과 크게 다를게 없는 운나빠도 결국 돈써서 천장칠수있는 방식임 수급재료도 누구나 공평하게 한주에 몇개 딱 정해져있고 돈많으면 경매도먹고 뭐 이런 느낌임
코어는 호불호 갈리는데 젬은 조용한것도 마찬가지 라고봄 결국 젬은 돈으로 해결되는거고 난 돈없으니 천천히 간다라는 합리적인 포기가 가능함 근데 코어는 딜증은 상상초월인데 운빨도 역대급이다보니 호불호 갈리는건 어쩔수없다고봄
난 시발점이 해도라고봄 이건 천장이 있는건지도 모르고 운나쁘면 진짜 존나게 안나오고 기존 성장방식과는 완전 반대인 운나쁘면 돈써도 해결 못보는 그런 방식이다보니 부작용 쌔게 왔다고봄
코어도 마찬가지임 애초에 로아 운영이 코어처럼 해왔으면 문제 없었을텐데 기존 방식과 너무다른 파밍방식임
근데 난 코어 같은 방식 너무 찬성임 기존 로아 성장방식은 도파민이 아예없잖음
코어 못먹어서 뒤쳐지는것도 그냥 어쩔수없는 부분 아닌가 싶음
과거처럼 누구나 똑같은재료로 배급마냥 모아서 같은 파밍에 같은성장 하는건 너무 쳐늙은 방식인듯함
글이 다소 두서없고 읽히지않더라도 똑부러지는 인벤러들이니까 알아서들 읽을꺼라고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