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애초에 일을 잘했으면 도파민 시스템도 불만 적었겠지

밸패도 뜨문뜨문 하는 애들이

결국 밸런싱과 직결된 성장시스템을 넣어놓고

거기다 도파민까지 넣어놨음

그럴거면 캐릭터도 바꾸는데 부담이 없으며

파밍의 난이도도 적당해야했고

그게 없더라도 내가 캐릭터를 조작하는데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어야했는데

지금 캐릭터 바꾸는데 부담은 나날히 갱신하고있고

파밍의 난이도도 이번 패치로 좀 낮아지겠지만 당연히 생겨날문제와 스스로들이 구성한 난이도가 불러올

문제는 생각조차 안했다는데서 이미 감점임

그리고 다른문제들은 어떻게 커버가 가능할지언정

지금까지 몇년동안 내내 제발 이런 불편한 구조만이라도 바꿔달라던 유저들의 아우성은 싹다 무시하고

신캐 위주의 장사질 아주 소규모의 구조개선만 해오던 놈들이

메인 과금 프로젝트라고 전직업 전각인 구조개선겸 작업을 진행했다는게 크리티컬로 작용한거지

할수있는데 안했던것 그완성도마저 직업마나 편차가 너무 심한데

거기에 과금이 직접적으로 연동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인데 그마저도 얻지 못하면 개선은 신포도가됨

평소에 일을 잘해서 저 많고 높은 턱들이 완만해졌다면 다들 확률에 불만은 있을지언정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려고 들진 않았을거임

그냥 스마게의 자업자득이고 꾸준히 개선해나가면서 욕을 먹어야함

칭찬 한번이라도 해주면 지들이 옳은줄알고 갑자기 고집부릴놈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