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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내가 블레, 슬레, 소서, 창술, 리퍼 키우는 이유

아이콘 세자루의검
댓글: 7 개
조회: 326
2025-09-24 02:04:33
블레: 본케임...... 3검 무슨 말이 필요함? 애니에서 조로 키리토 등등 ㅈ간지임 컨 어려운거? 연습하면 그만임
        솔직히 나 얘 처음에 고민헀음. ㅈㄴ 어렵다고 ㅋㅋㅋ 근데 해보니까 너무 재밌기만 하더라....
        딜할거 딜하고 민폐만 안 끼치면 되는거 아닌가? 데헷

슬레: 로아 첫 케릭임. 예전에 소서 나왔을 떄 한 번 로아했었는데 그냥 대충했던거라 패스.
        대검 ㅈ간지..... 심지어 여케.... 아덴켰을 떄 포즈 간지 철철....
        처음에 했을 때 내리막길였는지 2번인가 패치받고 폼 올라가면서 아크패시브 받고 점점 올라감...

소서: RPG면 메테오 내리는 법사지.... 근데 점화하면서 특치하다가 절대로 다음엔 돌대수저아닌 특치는 안하겠다고
        다짐함. 다행히 지금 환류가 주류임. 

창술: 솔직히 25년도 여름 슈챌익 리퍼 아니면 소울하려고 헀는데 소울은 너무 안 좋은 정보만 들어왔고,
        리퍼는 아직 그 때는 너무 물몸이라고 생각해서 안함, 근데 갑자기 창술사가 눈에 들어옴.
        예전에 검은사막하면서 매화했어서 창술로 결정. 

리퍼: 발키리를 깡으로 올려보니 할만하더라고, 그래서 뭔가 올릴까 하다가 다른게 마음에 안들어서 
        25년 겨울은 어차피 용기사 키울거라 지금 레벨 올리겠다고 올리고 있음. 레벨을 올릴 수록 재밌음
        컨이 너무 부들부들하고 가볍고 휙휙 감 진짜 좋음.

용기사는 어떻게 나올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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