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로아하면서 인겜에 이보다 심한 빌런새끼 못봤다.

작년 8월20일쯤? 로아한지 두달도 안된 뉴비일때 꿀벌섬에서 나온 당근 어디에 쓰는거냐고 지역챗에 질문했었는데 어떠한 사람이 뜬금없이 "다리 벌리고, 다리 밑에 넣으면 됨" ,"내가 해줘?" , "아 남자면 니꺼보다 당근이 클거같은데 여친한테 써라" 이지랄하면서 혼자 낄낄거리길래 신고,차단,먹금했었고 그걸 본 다른분들이 원래 저런사람이고 옛날엔 사기로 박제된 인간이니 관심주지마라셔서 무시하고 지나갔는데
1년즈음됐을때 내 주변으로만 서성거리고 비비고 가리고 장난감들로 사운드테러하고. 그냥 그사람이 불편해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니 계속 졸졸졸 따라다니는것만 이틀동안하길래 전에 성희롱하셔놓고 이러는 이유가 뭐냐 니깐 자기가 성희롱하고 다닌 기억조차 없나봄
자기가 언제 성희롱을했냐며 사람들한텐 사실왜곡해서 날 자기 캐릭터로 딸치는 애미뒤진련으로 만들더라.

그땐 뭐 사사게가 뭔지 로벤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고 아크라시아투어하고 스토리밀면서 내실 느긋하게 주구장창 할때라 뭘 몰랐었는데
5개월차쯤 되니 유튜브를보다 뜬 쫀지보고 로벤에 사사게가 있다는걸 알게되서 덕분에 캡쳐,녹화 습관화됨ㅋㅋ; 용량도 딸려서 ssd 3테라 추가함ㅋㅋㅋ
근데도 지금은 하..그때 캡쳐를 해놓을걸.. 로아관련 커뮤니티 뭐있는지 미리 알아볼걸 이란 후회가 존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