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바드주제에 생각해본 도화가 개선방향

타직업이 가진걸 뺏기보다 없는걸 주는 쪽으로 생각해봄

개인적으로 도화가 배럭으로 키우면서
같은 장판형 공증인데
음진에 비해 해우물 의존도가 높다는 생각을 했음

그래서 생각해본게,
1. 해우물에 있는 마회를 해그리기로 옮기고
해그리기 쿨을 줄이기 (바드 천상처럼)

2. 해우물 범위를 개크게 만들기 (진짜 우물마냥 ㅈㄴ크게)
실질적 범위제한 없는 타대용 공증처럼

이렇게 두개임

말고는 사실 난 도화가 하면서 실드가 개많긴 한데
흩뿌같은거 올타대팟이라 다 떨어져있으면 맞추기 어렵고
내 실드는 비는게 좀 아쉬웠는데,
스킬 자체를 바꿔서 하늘에서 흩뿌린다던지해도 좋을둣

또, 개인적인 생각으로 바드 공깎은 사기맞음
그러니 바드, 발키리에 공깎을 주고
홀나, 도화가에 방깎을 주는건 어떨까

그리구 아크그리드 코어중에
강철의 흔적 10포와 17포에는
적에게 공격적중 시 방어력을 0.2%, 0.4% 깎는게 있음
이것처럼 공격력을 깎는 코어를 추가해서
공깎+소량 방깎
방깎+소량 공깎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아크그리드 활용하기

그냥 상세하고 진지하게 고민했다기보다
이러면 어떨까~ 하고 단순하게 해본 생각이라
반박시 님말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