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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진짜 내가 생각도 못한 각도에서 쌔게긁히네

방석집아줌마
댓글: 1 개
조회: 126
2025-09-26 00:09:09
돌아가실 상황 아는 상황에서 옆에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지?
내가 전역날에 중환자실 코로나 이슈로 12시 18시 면회만 되는 상황이라 18시 면회 신청하고 롤하다가 15시에 할머니 딱 돌아가셨다는 전화듣고 비 존나쳐맞으면서 마주했던 현실은 그냥 좆까고 들어갈걸 후회하면서 머리 백지된 상태로 1시간동안 서있던 기억인데

전화 한두통으로 임종을 못지켜드렸다고?
지랄 좆까는 소리좀 하지마라 이 씨발새끼야



구라같긴한데

사실이라면 커뮤에서 어그로한번 끌겠다고 글 싸지른 못배운새끼가 틀림없음
왜? 임종 못지켜드린 순간 커뮤에 글 싸지를 생각 자체를 못하거든

이니수집가

Lv70 방석집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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