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힘들게 만든 숙코새끼 있으면 꼭 경매 남는 이유

옛날 카양겔 시절 아직도 기억나는 시작부터 곱창낸 개씨발련 그 데모닉

원래 우마이한 거 안뜨거나 가끔은 걍 귀찮아서 보지도 않고 나가는데

그때도 아마 쓰레기 뜨겠지라고 생각하고 탈노 부르다가 직전에 쌍전각 떠서 보는데 비싼 거랑 짭짤한 거

근데 나머지 두 명은 못본건지 부자인건지 이미 쿨하게 나가고

이거 나도 나갔으면 저 씹숙코새끼가 공짜로 다 먹은 거 아니야 생각하니 간담이 서늘

비싼 건 열심히 입찰하더니 짭짤한 건 한두 번 입찰하다 먼저 나간 걸로 기억

그리고 애초에 양심 없는 숙코는 개꿀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경매도 끝까지 남는 경우가 많아서

우리 아량 넓은 스윗 로포티 행님들이 쿨하게 나가면

불의를 보면 총대메는 성격인 이 막내가 뒤처리 담당하고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