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30추글 작성자입니다. 추가입장입니다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6271/2729682?my=chuchu

글 작성자입니다

우선 오해소지를 남겨 불쾌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다만 제가 전하고 싶었던 내용 조금만 보충하겠습니다.

우선 오해소지를 남겨 불쾌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다만 제가 전하고 싶었던 내용 조금만 보충하겠습니다.

1. 실링개선

기존유저를 대상이 아닌 막 유입된 인원으로 한 대상이 주 목적이였습니다.

실링을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컨텐츠나

에포나, 3회골드 레이드 관문 별 실링 보상 등을 조금 희망했었습니다.

2. 점핑에서만 시작 가능한 게임

이거는 제 의도와 너무 정 반대로 흘러가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저도 4T 도입 후 하하베 63,000골, 4관시 84,000골 을 겪으면서 좀 불많이 많았습니다

그로 인해 제가 전달하고싶었던거는

스익 하익을 너무 묶어서만 출시를 하니까 스익을 개선하는 방향이였습니다.

점핑이벤트에 스익을 진행해도 참여율 저조한걸로 알고있는데

이참에 손봐서 명의당 제한 걸어두고 이벤트하는게 어떤가 ? 싶었습니다

모험의 인장을 더 넣어준다거나
실링을 조금 넣어준다거나
호감도 아이템을 조금 더 넣어준다거나

참여율이 저조한대에는 재미, 보상, 효율 모두 박살나있는 상황이여서 그랬습니다.

지금 스토리에 덧 붙여서 림레이크까지 지원해주는건 어떤가 싶었던 것 뿐 입니다.
지금도 16~17시간 정도 걸린다고 들었는데
이정도 노력에 비한 보상은 많이 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3. 3T구간 정리가 필요하다
4T는 현상유지가 맞습니다.
다만 3T의 노후화 된 컨텐츠는 빠르게 스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딱 1620 일리아칸 19강 까지만요

제가 모자란 능력때문에 오해소지를 남겨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다음번에 작성할땐 더 신중하고 제 생각을 잘 정리해서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