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솔직히 나는 누가 강하고 약한지 모른다. 내 알바도 아니다.

종막 하드도 못가는 좆뉴....비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좆밥답게 난 자기객관화가 되어있다.

가토 dps 알게 뭐냐.
가족사진 뜨면 좋은거고 안뜨면 어쩔 수 없는거다.

하지만 몰라도 상관없다.
내 직업 버프를 요청하는덴 내가 플레이 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배틀마스터 버프해라.
이유는? 내가 키우는 캐릭이다.

건슬 버프해라.
이유는? 내가 키우는 캐릭이다.

데모닉 버프해라.
이유는? 내가 키우는 캐릭이다.

블레이드 버프해라.
이유는? 내가 키우는 캐릭인데 심지어 못하기 까지한다.

리퍼 버프해라
이유는? 내가 키우는 캐릭이다.

아르카나 버프해라
이유는? 내가 키우는 캐릭이다.


한낱 커뮤니티에서 dps가 어쩌니 무력이 어쩌니
파괴 존나 잘하니 딜몰이 좋니

지루하고 현학적인 토론을 거부한다.

단단하고. 묵직하게.
씨ㅣ발 내가 키우니까 버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