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제 스마게는 유저 기만에 완벽히 익숙해졌다.

1.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화되는 밸런스 문제

 모든게임 밸런스 다 맞추기 힘들다곤 하지만. 이건 같은 직각내에서도 아크그리드로인해 심각한 편차가 생긴다.

제일 중요한건 나아 지는게 없다는거다. 말 그대로 심화되고 있지 개선은 벌써 반년이 넘도록 이뤄지고 있지 않다.

아크그리드는 추가 스펙업 요소에 따른 밸런스 조정 장치가 들어온건데 기존 문제 있던 밸런스패치도 아니고,

그냥 겉만 좋은 패치를 내놓고 유저들에게 베타 테스트 중이다. 

심지어 약간의 개선이라는 것 조차 게임을 쳐 안하고 패치를 해서 초유의 너프 버프 등락격차가 벌어짐.

현재 최상위 컨텐츠에서 더 불합리하고 더 소외되는 현상이 있다.

2. bm구조의 변화.

 지금 스마게는 여러 구조 변경을 하고 있는데 BM구조 변화도 시작했다. 

그중 기존 패키지류 와는 달리 아제나의축복은 과금 효율성으로 보면 상당히 매력적인 가치가 있다. 

캐릭터 육성에서는 장기간으로 볼 때 엄청난 결제 효율을 보여준다.

근데, 결국 경제 잡는거 개뿔, 지들 뱃속 채우려고 밸런스고 나발이고 다케릭 키우기 촉진제를 발포해서 

유저들 발목 잡고 돈쓰라고 하고있음.

결국  월 7만원 상당(베아+니나브+아제나6캐릭) 으로 안정적인 매출 올리기에 기반을 두고

지들이 말해놓고 안 지키고 있는건  등한시 한다는 거다. 

결론으로 보면, 경제고 나발이고, 우리는 일단 안정적인 BM구조 만들어 놓고 생각해볼께. 라는 

생각이 너무 지배적으로 든다.

결론. 

스마게는 지금 로아를 다급하게 뜯어 고칠 생각은 없다. 그냥 말로 사기만 치고. 매출 보면서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