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모르는것과 틀린것에 대해 쿨함으로 동일하게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네..

게임이든 현실이든 모를수가 있음.

당연히 모르는건 배우면되니 주눅들거나 죄를지은것처럼 의기소침 할 필요도 없음.

이때는 쿨하게 상황을 넘기는게 맞다고 봄.

물론 개인성격상 대처는 다른거지만.

근데 틀린것에 대해 쿨함을 적용하는 애들이 많음.

틀렸다고 말하는건 스스로가 맞다고 행동하거나 말을 했기때문에 발생하는거임.

너 이것 몰랐어? 와 야 그거 아니야!  두개가 틀리다는 말임.

틀렸을때 자신의 행동과 말에 대한 사과도 없고 틀린것에 대한 창피함도 없음.

그냥 해프닝으로 넘겨버림. 이걸 쿨하게라고 포장함

근데 타인이 틀렸을 경우 지적하는건 집요함.

요즘 부쩍 이런 친구들이 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