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꾸준히 말하지만
걍 서포터는 쉬워야돼
지금 로아 서포터 너무 어려워 진짜로
너무 어려운데 또 못하면 바로 티가 나
내가 살면서 벼라별게임 다해봤는데 로아만큼 서포터가 어려운게임을 본적이 없어
다른게임보다 진짜 몇배는 더 어려워
서포터 플레이하기도 어렵고. 그 서포터 플레이를 받아먹기도 어려워
플레이감성으로 납득할수있는 서포터 난의도의 상한선은 이거야
별다른 노력없이 공증,낙인 버프가 유지되고 피증버프가 올라온걸
개 좆만한 버프창이나 잠깐 올라오는 글씨를 확인한게 아니라 한눈에 알수 있어야 한다는거
예를들어 던파를 보면. 버프한번걸면 그냥 유지되잖아
각성기같은 일시적으로 유지되는 버프도 있지만 그거 버프 주면 줬다는거 한눈에 알수있잖아
개씨발좆같은 에스더는 화면을 좆같이 가려대는데 왜 서포터 버프는 아래로 눈깔고 버프확인을 해야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
누가 돈쓰고 게임하면서 욕을먹고싶어해? 근데 서포터 구조 자체가 지금 욕쳐먹기 너무좋아
공증이 빈다?
낙인이 빈다?
케어가 안된다?
이거 씨발 딱딱 맞춰서 다 되는게 쉽지가 않아요. 근데 저게 다 되야지 그제서야 1인분이야
저거 다 못하면 그냥 씨발좆같은서포터 되는거고
그게 그냥 하는입장에서 솔직히 좆같을수밖에 없지않나?
그나마 홀나가 제일 나아
버프올리면 버프창 안봐도 그냥 장판으로 보이니까 확인이 되고
힐도 그냥 알아서 들어가고
그냥 여러가지로 딜러도, 서포터도 이런조건에서 사람의 개인차가 간섭할 여지를 최소화해야함
진짜 장점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