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실리안] 4-5만크리 태운 영지,밥집 & [꿈의영지] 감사합니다!

소개에 앞서 

자주 찾아주시고 카게,필보,레이드에서 알아봐주시고 인사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꼭 달고 싶었던 [꿈의영지] 뱃지를 달았어요 ㅜㅜ

실리안에서 서식하고 있는 밥집 겸 영지 꾸미기를 좋아하는 로붕입니다.

★☆형아랑만찬먹고갈래..?☆★밥집오픈 ('ω')밥먹고 영지구경하고 가세요('ω')★☆

♥[만년절임]무한리필 대성공 맛집♥

실리안 분이시라면 한 번 쯤은 이 문구와 

만찬앞에서 [니야호욤] 인사를 하는 저를 보셨을수도?!

[본섬]

가장 신경을 많이 쓰기도 했고, 굵직한 로생 추억을 담아낸 곳이에요!

영지를 방문하셨던 분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겨있는 방명록들이 남아있는 곳 이에요

다양한 사진들이 걸려있어요 :)

밥 집 근처에 잘생긴 형아들 사이에 둘러 쌓일 수 있습니다(?)

*가슴빵빵 근육빵빵 긴 출시 기원 N일차*

[빈공터]

다 같이 모여있을 수 있는 광장 느낌이 나게 꾸며 본 곳이에요

[농장터]

본 섬에 못 넣은 사진들 넣으려고 만든 공간이에요

잘생기고 귀여운 핑크슈샤 여고생을 만나볼 수 있어요(?)

[해변가]

다양한 호감도 NPC 배치해서 아크라시아 연회 느낌으로 배치 해봤어요

신규 무드와 잘 어울리는 설치물도 있어요!

[작은섬]

커플분들이 오셔서 꽁냥거리는 은밀한 장소랄까,

잔잔한 영지노래를 좋아해서 오래 머무르다 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

[외딴섬]

외딴섬은 공원 느낌이 나게 꾸며봤어요

영지 구경하실 겸 밥 먹고 싶으신 분들은

alt+G 눌러서 영지 추천/검색 에 [성기사형아] 검색해서 놀러 와 주세요 :)

로아를 시작한지 벌써 5년이 되어가고, 수 많은 인연을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하면서 

정말 즐거워 하기도, 화가 나기도 했던 다사다난 한 로생 이었지만

여전히 로아는 저에게 가장 소중하고 좋아하는 게임이에요.

즐겁자고 하는 취미생활 이니까 다들 조금만 배려하고 즐겁게 게임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

[니야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