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서폿입장에선 서폿 영향력이 크다는게

체감이 어려울 수 밖에 없음

서폿입장에선 딜러 영향력이 100퍼센트라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냥 숙제땐 딜러 뒤치다꺼리하다가

트라이땐 이번 딜러는 어떠려나 하면서 전구갈이 하는게 일상이라

그냥 하던대로 아오 금쪽이시치 하면서 쥰내 따라다니면서 버프 넣어주고 체력 넣어주고 쉴드넣어주고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가 못하면 못깬대

라방에서 내가 파티 딜의 40퍼를 책임지고 있다고 오피셜 박아버림

오잉?하고

딜지분 40퍼 나가신다 하면서 다시 레이드가면 언제나처럼 딜러한테 내 모든 수치가 결정되는건 변함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