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보면 크고 아님 별거 아닐수도
인벤식 퍼나르기 왜곡 있으니 똑바로 전해라
남들 시선에선 별거 아닐거임
결론 저희 로사단에 맴버 1명이 떠난다고 한다. 쫀지 FA
불화 없음 후니가 쫀지 팬것도 절대 아님
카제 더퍼 세컨드 끝나고 1:1 개인 면담을 진행을 했다 (공대 방향성)
일단
캡틴잭의 결론:카제 퍼클을 하면서 아쉬운것도 많았다 우리가 실력이 딸려서 2등 한 그런것들
방송적으로도 재밌게 방송하다 비방으로 진행하면서 그런것도 있고
내부적으로 이야기했는데 다음 더퍼나 레이드 뭘 하든 비방은 하지말자 퍼클을 위해서라면 비방이 맞긴 한데 방송을 진행하면서 시청자와 즐기고 스토리를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고 느꼇다 그러므로 비방 진행을 안하는게 맞지 않을까? 했고 청룡진이 파티등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기도 하고
그렇다고 퍼클런을 소흘하게 하진 않음 즉 방송을 키고 더퍼를 위해 달린다
캡틴잭이 공대원에게 방송을 지향하며 다같이 퍼클런을 하자 의견을 나눴다
쫀찌와 상담중 쫀지와는 생각이 달랐다
우리는 카멘때 더퍼 경험으로 서로 의견을 맞췄지만 쫀지는 퍼클의 의지가 강했다
쫀지는 일말의 1% 가능성이라도 실패한다면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을것 같다 라고했고
쫀지의 의견을 존중해 탈퇴가 결정됐다
근데 탈퇴라고 뭐 오늘부터 로사단 모임에 없고 ㅃㅃ는 아니고 숙제등 같이 놀고 모이는건 자주 할거다
즉 쫀지가 공대를 구하고 로사단 1자리 구하고 정리 되기전까진 같이 놀거다
다음 레이드 (전재학이 말한 그림자) 그거 전까진 시간이 많이 남아서 뭐....
3줄 요약(3줄 아님)
카제로스 끄나고 로사단 내부적으로 회의를 했음
더이상 비방진행 없이 방송 챙기면서 즐거운 공대로 가자 로사단의 지향점 변경
(그렇다고 퍼클지향이 아닌건 아님.)
쫀지 왈:나는 그래도 일말의 확률 1%라도 올리고 싶다.
나는 아직 퍼클을 못해봐서 엄청 간절하다라는 의지 표현
아임 스틸 헝그리
오케이 갈라질게요!
쫀지는 공대로 새로 꾸릴지 아님 어딜 들어갈지는 쫀지에게 들으시면 될 듯 합니다.
로사단 맴버 조건
방송도챙기고
스펙적으로도 문제 없고
실력도 괜찮은 스트리머를 구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