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판타지
- 납골당의 어린왕자(게임판타지, 디스토피아, 인터넷 방송)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노년층과 같이 도움이 안되는 인적자원은 전뇌화 하여 가상현실에서 살아가라며 등 떠미는 세상.
그들과는 다르게 가정을 위해 자신의 '육체'를 제공하고 스스로 전뇌화 하여 가상현실에 들어가게 된다.
이제는 그의 현실이 된 가상현실에서 살아가기 위해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가 휩쓸은 세상에서 방송을 시작한다.
퓨전 판타지
- 약 먹는 천재 마법사(퓨전판타지, 사이버펑크, 천재, 성장현먼치킨, 마법)
극한의 자유도를 자랑하는게임 'WORLD'를 즐겨하던 주인공은 새로운 'VER.3.0'이 나오자 이번에는 천재 마법사 컨셉으로 게임을 시작하려 했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그 게임 속으로 들어오고 말았다.
허수아비, 불면증, 마나중독자, 과유불급, 재인박명... 온갖 디메리트가 가득하여 약이 없으면 병신이나 마찬가지인 몸으로 우선 해야 할 것은... 살아남기, 그것 뿐.
- SSS급 죽어야 하는 헌터(회귀, 퓨전판타지, 탑등반물, 성좌물)
S+급 스킬을 얻었지만 상대방에게 죽어야지만 상대의 스킬을 가질 수 있는 스킬을 얻은 김공자.
하지만 얻은 기쁨도 잠시, 자신의 우상이었던 랭킹 1등 염제에게 허무하고 억울하게 죽어버리고 마는데.
죽음과 함께 얻은 염제의 스킬 회귀.
염제에게 복수하고 싶지만 상대도 마찬가지로 회귀를 가진 존재.
그럼 그 녀석을 죽이기 위해서 놈이 회귀라는 스킬을 얻기전 과거로 돌아간다, 몇 천 번을 죽어서라도.
- 회귀도 13번이면 지랄 맞다(회귀물, 퓨전판타지, 탑등반물, 먼치킨, 약피폐, 다크히어로)
마왕의 머리를 6번이나 박살냈다.
그럼에도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마왕을 죽여도, 헌터들로 인해서 지구가 멸망하면 다시금 회귀가 시작된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뿐, 멸망의 원인이 되는 모든 것들을 죽여버릴 수 밖에.
- 퓨전펑크의 전생자(퓨전펑크, 무공, 마법, 성장현먼치킨, 환생)
첫 번째 생(현대 한국), 두 번째 생(좀비 아포칼립스), 세 번째 생(무협), 네 번째 생(중세 판타지).
그리고 마지막 무공과 마법, 과학이 판치는 퓨전펑크에 환생한 주인공 레반.
다만 무공과 마법을 쓰는 좀비 새끼들이 세상을 쳐먹은 절망적인 세상으로.
"좆같은 세상에 떨어졌군."
무협
- 전생검신(회귀, 퓨전무협, 크툴루, 무재능, 못생김, 성장형)
무공에 입문해 평생을 바쳐도 일류에도 도달하지 못하는 미천한 재능.
운이 좋게 이상한 서책을 얻어 회귀를 하게 되었지만 재능이 뛰어난 존재들은 세상에 넘쳐나고, 태생부터 강력한 존재들도 너무나 많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강자들에 의해 벌레처럼 죽기 일쑤.
마치 약자는 죽는게 마땅하다는 것만 같은 세상.
"재능없는 놈은 죽으란 말이냐? 그럼 죽겠다. 죽고 나서 또 다시 도전해주겠다. 세상을 죽여 버릴 때까지!"
- 무림서부(무협, 서부극, 일대종사, 환생)
초월적인 무공과 막강한 황군으로 군림하는 시황제의 폭정을 막기 위해 수많은 기인이사들과 협객, 뜻있는 자들이칼을 들고 일어섰지만, 산골에 틀어박혀 옛날 무공을 많아봐야 서너명이 익힌자들이 나라를 이긴다는 것은 어불성설.
처참히 패배하고 지옥같은 세상이 계속되는 와중에 저 멀리 새로운 땅(아메리카)가 발견되며 황제의 황군이 건너가며 수백만 백성들도 그들을 따라 더 나은 삶을 위해 새로운 땅으로 이주를 결심했다.
하지만 바다를 건너는 것은 그들만이 아니었다.
음지에서 힘겹게 끈을 이어가던 협객들과 기인이사들, 옛 왕조들의 가문들 역시 희망을 품고 건너가는데.
그 이후 100년이란 시간이 지난 뒤, 현대의 기억을 가진 주인공 장건이 신대륙으로 떠나는 이야기.
판타지
엑스칼리버 뽑습니다 - 아서왕 전설&판타지 이야기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 그 시절 감성 가득한 정통판타지 느낌의 이야기
- 만렙 잡캐(판타지, 북유럽신화, 잡캐, 성장형먼치킨, 빙의)
어느날 갑자기 게임 속 세상이 실현이 되어버린 이세계에서 살게 된 주인공 아이반.
이고깽 같은 강함은 없다.
현실이 된 게임에서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잡캐가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개같은 '신'들의 힘을 빌려서라도.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 게임 빙의물&바바리안의 중세 약간 먼치킨 이야기
오늘만 사는 기사 - 회귀하는 무재능자의 전쟁 이야기
코인 후 기사단 퇴직합니다 - 코인 하나로 판타지 세상이 개판이 되는 이야기
악당은 살고 싶다 - 빌런에 빙의한 주인공의 이야기
주인공을 추방한 용사가 되었다 - 소설 주인공을 파티에서 추방한 용사로 빙의한 주인공의 이야기
이세계에서 나만 토템임 - 악마 잡는 성기사 겜에 야만족 토템으로 빙의한 주인공의 이야기
중세판타지의 마법사가 되었다 - 중세판타지에 빙의한 마법에 재능있는 주인공의 이야기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 게임에 빙의한 사짜 느낌 나는 주인공 이야기
현대 판타지
-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현대판타지, 소설가, 회귀, 약피폐, 작중작)
어느 날 불편했던 잠자리에서 일어나보니 12살의 자신으로 회귀해 있었다.
비과학적이고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우선 글을 쓰자.'
- A급 헌터가 살아가는 법(현대판타지, 헌터, 분기가 나뉘는 1, 2부)
게이트가 열리며 세상이 멸망으로 흘러가는 불안한 상황 속 전직 UFC 선수 김극은 먹고 살기 위해 헌터가 되기로 결심한다.
가진바 뛰어난 능력으로 헌터가 될 준비를 했지만, 그와 동시에 이상한 꿈을 자꾸 꾸기 시작한다.
매일 자신이 서울에 핵폭탄 한 발을 터뜨리는 꿈을.
영업 천재가 되었다 - 회귀 자동차 딜러 이야기
21세기 반로환동전 - 20세기 초에 태어난 노인의 반로환동 후 21세기 이야기
쿠데타 하겠습니다 - 제2차 세계 대전&전간기&냉전 내용 소설에 빙의한 이야기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 몬스터로 인한 아포칼립스&후반 인간찬가
지구식 구원자 전형 - 아포칼립스 세상&올 포 원으로 지구를 위한다는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이야기
남녀역전 정치물 - 남녀역전 세상에서 정치하는 전직 골프선수의 이야기
임기 첫날 게이트가 열렸다 - 임기 첫날 게이트가 열리며 벌어지는 초임 의원의 이야기
망겜의 성기사 - 현실에 게임이 씌워진 상황에서 전직 소방관 주인공의 이야기
실패한 실험체가 되었다 - 원펀맨과 비슷한 세계관이지만 좀 더 암울한 분위기에 괴수와 융합된 주인공 이야기
철수를 구하시오 - 운석으로 인해 지구가 멸망하는 세계 속에서 회귀하는 주인공
오컬트&SPC(호불호)
지옥과 인간의 대결 - 그냥... 주인공이 제정신 아닌 미친새끼
인류보호회사 - SPC에 얽혀버린 주인공의 이야기
- 오늘도 평화로운 규칙괴담 갤러리(괴담, 갤러리, 현대판타지, 약공포)
정체불명의 호텔에서 정신을 차린 주인공의 이야기.
눈을 떠보니 앞에 보이는 건 호텔에서 수없이 스러져 간 사람들의 생존 메모들 뿐.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주인공 앞에 돌연 갤러리가 보이는데.
기타
무한전생~ 시리즈 - 온갖 시리즈로 있는 무한전생하는 같은 주인공
사사게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