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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하하베 시절과 1680 3종이 같다는 사람은

가자에버그레
댓글: 12 개
조회: 918
추천: 2
2025-10-11 18:30:12
걍 겜 안하는 ㅈ분탕임. 

당시 시즌3가 시작되고 24년 8월경 100:75까지 치솟은 골드에 보호자메타가 갑자기 기승하기 시작했음. 
하키 보호자, 하멘1-4보호자, 베히 보호자로 1640캐릭이 격주 무려 81,000골씩 벌던 미친 시대였음
(카멘4관 아닐때 60,000골)

24년 8월말에 초각성로드가 도입되고 미친듯이 1640양산하기 시작함. 
근데 골드 너프는 없이 로아온 윈터까지 지속되고 이때 너프된 골드? 카멘 23,500골과 베히 18,500골이 전부였음.
너프 후에도 격주 60,500골의 작업장과 다계정의 개꿀통이였지.  

언제까지 지속되냐? 2025년 3월 라이브 이후 3월 26일에 너프 때릴때까지 계속 지속됨.

이때까지 골드 추이가 
24년 8월 100:75
24년 10월 100:55
24년 11월 100:45
24년 12월 100:40
25년 1월 100:30
25월 3월 100:25
25월 4월 100:18 

4월부터 종막전까지 17~18을 유지하다가 이제서 22~23까지 올라옴

24년 8월때 81000골이면 6만원하던게
지금은 1680 74000골로 1만7천원임 
1680 1200~1300의 3종 피로도는 말할것도 없음. 
1400쯤 되야 슬슬 쾌적해짐 그것도 넷플릭스 처보고 모르둠 카운터치는 
개색2들 있으면 바로 3종 때려치고 싶어짐.
(본인 부캐들은 죄다 전투력 1400~1700인데 방없어서 랏딜 1200방 들어갔다가 28퍼 잔혈의 통나무를 지고
다시는 아무데나 들어가지 않기로 결심함)

그때랑 마찬가지로 지금도 꿀통빨고있다? ㅋㅋ 어림도 없는 소리 
시즌2 아드레날린 전설각인 6천골, 골드 100:200하던 시절에 매주 4~5권씩 아득바득 골드모아가며
읽어본 
경험으론 지금이 딱 적정선임. 

추가로 1680 캐릭 1700으로 올리는 순간 그때부터 되려 지옥 시작임.
일단 강화비용 150~200만골 + 아크그리드 파밍코어 잘뜨기라도 하면 젬 깍아야하는데 
이거 페온,골드값은 조상님이 내줌? 
1700이 뭔가 아쉬워서 1710이라도 찍고 싶어지는 순간 
250~350만골 삭제인 구간 바로 직전이 1680임. (딱렙 1700의 피로도는 말하지도 않겠음ㅋㅋ)

먼저 걱정하는건 이해한다만 몇몇 개근들갑 떠는게, 겜안분이거나 기억력 낮은 원숭이같아서 그럼. 
겨울가서 골드 너프 때리면서 1680완화를 하면 그건 납득가는 패치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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