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660 상재하나도 안된 깡통으로 계산해보자.
목표 투력은 1680 3종 자생이 가능한 1300~1350 으로 가정한다.
악세는 1300+ 기준 중단일이면 떡을치고 상단일이 1만골정도하니 5만골 투자하면 상단일로도 가능하다. (페온값은 계산x) 보석은 주력기 7겁4개 나머지 6겁작 팔찌는 치특신2개에 하옵2개 내지1개 (팔찌 어려워보이겠지만 낙원으로 난이도 는 그렇게 어렵지않아보임)
그렇다면 누골은 얼마인가?
균등 16강 + 상재10 기준 로아베스팅으로
평균 중앙값 : 443,010 골드 , 강화횟수 평균 : 480,890 골드 , 하위 25% : 594,530 골드
강화횟수 흔히 평균회귀 로 봤다고 하면 48만골 + 상단일 까지 한다면 53만 골드 +- 정도가 누르는 골드로만 소모된다.
파강 , 수호강석은 다있다고 가정하고 아비도스 가격만 계산해보자.
중앙값 : 3,776개 351,168골드 , 강화횟수 평균 : 4,046개 376,278골 , 하위 25% : 4,856개 451,608골드
정도 들어간다. 여기서 아비도스는 평균 절반정도 보유한다고 했을때. 평균회귀로만 간다고 가정하면
아비도스 절반만 딱 구매해서 갔을경우 들어가는 골드는 188,139 골드 가 소비된다.
그렇다면 누골 53만골드 , 아비도스 19만골드 를 계산 해본다면 72만골드가 오롯이 1660 깡통에서 1680 을 올리는데만 소모된다는 소리다.
1680 이 한주간 벌어들이는 클리어 골드는 8만골드이다. 즉 1680 한캐릭에 올리는데 들어간 누르는 골드만 회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9주가 들어간다.
만약 1660 에서 올리는 배럭이 본캐 ,부캐 제외하고 4캐릭 꽉꽉 채운다면 288만 골드가 들어가며 이걸 회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2주가 걸린다. 즉 8개월 동안 꼬박 1680 레이드를 돌아야만 본전회수 단계이란 소리
낙원이 나온지가 이제 3주 차인데
아비도스 4,046개 를 전부 낙원에서 충당하려면 대충 증명 돌아서 나오는 지옥열쇠 3개 전부다 50층+ 로 내려가서 아비도스 가 전부 나와야하며 이렇게 3트 전부 아비도스 를 받았다고 가정을 해도. 절반가량은 구입해야한다. 심지어 이건 3주동안 전부 아비도스가 3트 다 나왔다는 가정이다.
즉 낙원에서 나오는 재료로 올리면되지 재료를 왜삼? ㅋ
저말은 성립자체가 되지 않는다.
심지어 이건 딱 공방 3종 컷인 1300+ 로 계산한거고 여기서 가성비 라 불리는 무기 20 + 주력기 8겁이 들어가는순간 각각 20만골씩 추가된다고 보면된다. 그리고 카르마 비용은 아직 계산도 안한가격이다.
즉 공방에서 자생가능한 1680 캐릭을 하나 만드는데에는 1660에서 72만골 +@ 들어가며 , 여기서 추가적으로 쾌적하게 1400+~1500+ 을 가고싶으면 주력기 8겁1개 가성비 무강20강 까지한다면 92골+@ 가 들어가는셈이다.
즉 1680 단을 올려서 골생자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정확하게 캐릭당 9주 가 걸린다. 지금부터 1680을 찍었다고 해도 1680이 골드를 이윤을 내기 시작하는 시점은 적어도 이번 슈모익 겨울은 지나야 생성이 되는 시점이고
그전까지는 투자개념의 손해를 보고있는셈이다.
당장 걱정했던 승리의 1640 플마단의 하하베 보호자 랑은 차원이 다르게 골드가 들어간다는점이고 회수하는 시점도 느리면 느렸지 빠르지가 않다.
아무리봐도 승리의 1640 플마단 보호자 사태 는 1680 에서 생길래야 생길수가 없는구조인거 같은데...
도대체 낙원 만능설은 어디서 튀어나온건지 존나 궁금해진다 이쯤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