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근데 나 촉법소년은 솔직히 근본적으로 보호자쪽 책임이 더 크다생각함

아무리 생각해도 내 성장과정을 빗대어보면

나 어렷을때 "잘못하면(죄) 안된다." 라는거 배우고 자랐고

도둑질 같은것도 함( 어렸을때 투니스,짜장범벅 먹고싶어서 엄마 지갑에서 500원짜리 여러개 손대봄)

그러면서도 내심 알고는 있음 그러면 안되는거
하면서도 하면 안될짓이란거 그 존나어린 5살새ㅡ끼도 알았는데

지금 뉴스나 유튜브 등등 메스컴에뜨는 촉법소년은
너무 대놓고아니냐?

저건 보호자가 아예 방치한수준급인데

난 보호자쪽을 존나게 싸잡아서 처벌해야한다 생각함.

말이 안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