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자료
@ 아이템 가격 차트
- https://loachart.com/chart
@ 악세 가격 차트
- https://zloa.net/t4acc-chart (위)
- https://www.loaroot.com/chart (아래)
@ 크리스탈 차트
- https://loatool.taeu.kr/lospi
@ 쌀값
- 매x아 (알아서 찾으쇼)
@ 패키지 효율
- https://www.loagap.com/efficiency/package
- https://www.loavesting.com/package @현재 글에 미포함
@ 재련 비용 추이
- https://www.loavesting.com/calculator/t4 (재련비용추이 기능)
지난 데이터
- 댓글 참고
리뷰
유각 - 쌀값의 저점은 9/5인 반면, 9/25까지 하락 한 이후 반등하고 있음
보석 - 쌀값과 동일하게 9/5에 저점을 갱신한 후, 쌀값과 거의 동일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악세 - 1달전 저점 가격에서 꾸준하게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과거 데이터 참고)
크리스탈 - 쌀값은 떨어졌으나, 보너스룸의 영향으로 폭등했던 가격때문에 오히려 떨어졌다
쌀값 - 9/23까지 가격이 하락한 이후,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있음
패키지 - 파편 + 용숨 패키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괜찮은 효율을 보임
종합
- 고전적 스펙업 방식에서 (강화, 악세, 유각 등) 아크그리드로 몰렸던 골드가 아크그리드 세팅도 어느정도 끝나감에따라 젬의 가격이 많이 떨어짐. 따라서 유저들의 골드 요구량 또한 줄어들게 되어 골드가 전체적으로 갈 곳을 잃은 상태로 보여지고있음.
추가적인 스펙업이나 모챌익같은 이벤트가 없으면 장기적으로 쌀값은 하락할 것으로 보임. 보석은 꾸준히 쌀값을 따라 움직이며, 특이하게도 유각은 항상 쌀값과 관계없이 가격이 움직이는 경향을 꾸준하게 보이고있음.
- 강화비용 같은경우 강화비용의 구성은 약 30~40%정도가 아비도스 + 누르는 골드로 이루어져있고, 나머지가 파괴/수호석과 돌파석, 그리고 파편으로 이루어져있음. 따라서 강화비용의 하락은 이미 휴지조각이 되어버린 파괴/수호석, 돌파석, 파편이 떨어지는 것 보다는 아비도스가 떨어져야 하락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