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환수사·발키리 인기 부진, 그리고 다가올 ‘용기사’ — 6캐릭 골드제한과 신뢰도 소비처가 핵심이다

아이콘 Akarana
댓글: 4 개
조회: 252
2025-10-14 11:26:41

최근 인구 통계 데이터를 보면, 신규 클래스의 흥행 부진이 상당히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이번 겨울 신규 클래스 ‘용기사’ 출시를 앞두고, 왜 최근 신규 직업들이 외면받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이번엔 흥행할 수 있을지를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1. 직업 인구 분포 현황

전구간 17+
직업 인구수 퍼센트 직업 인구수 퍼센트
도화가 265,000 7.44% 바드
26,530
9.60%
기상술사 212,993 5.98% 도화가
23,013
8.33%
바드 210,779 5.91% 블레이드
16,359
5.92%
소울이터 191,084 5.36% 브레이커
16,058
5.81%
블레이드 169,789 4.76% 워로드
13,471
4.88%
브레이커 167,075 4.69% 기상술사
13,265
4.80%
슬레이어 160,232 4.50% 소울이터
13,226
4.79%
건슬리어 160,032 4.49% 발키리
10,660
3.86%
소서리스 154,225 4.33% 소서리스
10,568
3.83%
리퍼 147,074 4.13% 건슬리어
10,400
3.76%
홀나 144,227 4.05% 창술사
10,229
3.70%
워로드 135,890 3.81% 홀나
9,959
3.60%
발키리 135,241 3.79% 배마
9,255
3.35%
환수사 128,119 3.59% 슬레이어
8,540
3.09%
창술사 121,360 3.41% 리퍼
8,372
3.03%
데모닉 102,030 2.86% 아르카나
8,032
2.91%
디트 101,260 2.84% 인파이터
7,543
2.73%
배마 98,068 2.75% 환수사
7,135
2.58%
인파이터 96,233 2.70% 디트
6,964
2.52%
스커 91,645 2.57% 스커
6,901
2.50%
스카우터 88,286 2.48% 서머너
6,150
2.23%
아르카나 85,534 2.40% 블래스터
4,717
1.71%
서머너 83,119 2.33% 데모닉
4,593
1.66%
데빌헌터 71,627 2.01% 데빌헌터
4,385
1.59%
블래스터 63,129 1.77% 기공사
4,376
1.58%
호크아이 62,262 1.75% 호크아이
7,285
2.64%
기공사 59,408 1.67% 스카우터
4,160
1.51%
버서커 58,297 1.64% 버서커
4,133
1.50%
  3,564,018 100.00%   276,279 100.00%
▪ 전체 캐릭터 기준 (총 3,564,018명)
  • 상위권: 도화가(7.4%), 기상술사(6.0%), 바드(5.9%), 소울이터(5.4%)

  • 중위권: 블레이드·브레이커·슬레이어·건슬링어 등 4.5~4.8%대

  • 하위권: 기공사(1.67%), 버서커(1.64%) — 2% 미만

▪ 17레벨 이상 고스펙 유저 기준 (총 276,279명)
  • 상위권: 바드(9.6%), 도화가(8.3%) — 서포터 여전히 강세

  • 하위권: 환수사(2.6%), 디트(2.5%), 기공사(1.6%), 버서커(1.5%)

신규 클래스인 환수사(3.6%), **발키리(3.8%)**는
전체·고레벨 인구 모두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왜 신규 캐릭터가 외면받는가?

  1. 6캐릭 골드 제한 구조

    • 7번째 이후는 사실상 “골드 캐릭터” 운영이 비효율적.

  2. 경제 구조의 폐쇄성

    • 신뢰도 시스템이 추가되었지만, 실제 소비처가 없음.

    • 골드 순환이 막혀 신규 캐릭터 투자 유인이 사라짐.

  3. 신규 클래스의 ‘투자 가치 부재’

  • 환수사, 발키리처럼 “키워봐야 손해 아닌가?”라는 인식 확산.

  • 밸런스뿐 아니라 경제적 리워드 구조 부재가 결정적 요인.


3. 해결책: ‘신캐’를 7번째 골드 캐릭터로

이 문제의 핵심은 단순한 직업 밸런스가 아닙니다.
경제 구조, 즉 “유저가 골드를 쓸 이유”를 만들어야 신규 클래스가 살아납니다.


4. 구체 제안

  1. 7캐릭 운용 제한 해소 효과

  • 신캐 육성 시 추가 골드/신뢰도 사용 → 자연스러운 경제 순환 유도

  • “굴릴 이유 없는 신규 직업”이 아니라 “투자할 가치가 있는 신규 루트”로 전환




지피티한테 요약해달라고 했어요.
신캐 키울만한 가치가 있게 하려면 신뢰도 소비처를 7번째 캐릭 골드 제한 해제로 하는게 가장 좋다는 생각해요.
대충 신뢰도 2천만~3천만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요약
1. 현재 신뢰도 소비처가 없다
2. 발키리, 환수사가 저조하다
3. 골드 6회 제한으로 신캐 키울 매력이 없음
4. 신뢰도를 소비하여 신캐를 키우게 하자
5. 이다, 도읍지님처럼 타서버에 새로운 원정대 안해도 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