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존나 원하는거 같으니까 바람난년 이야기 푼다 할말있음

일단 닉공개나 이런저런 개인사항은 안넣을거임

어짜피 아직도 만나고 있는거 확인 되어서

니들한태 묻을 걱정없고 걱정마

그리고 2편에 댓글에도 말했지만

나도 업보로 맞은거 인정해

그래서 솔직히 바람남 쪽은 시작은 비밀로 했었으니까

몰랐다고는 해도 결국에는 알고 저러는거

어이없고 화는 나고 나도 한짓이 있으니까 그냥 그려러니해

근대 그년은 아니지

어짜피 니들이 10추 올려주고 30추 올라가면

인벤 확인하던애라 볼걸 아마도?

3편에서도 말했지 모르는 넷적상의 사람들이라도 욕먹는걸 지독하게 심각히 싫어한다고

난 그정도면 충분히 복수했다고 생각해

이제는 남은 복수는 내가 잘살아서 행복하게 살아가는거 보여주려고

물론 30추 못가고 해서 못볼수도 있겠지

그럼 어쩔수없는거고 그냥 잘사는걸로만 복수하게

추가 복수의 여부는 너희에게 달려있어

괜히 불타는걸로 막 올리지말고 잘 생각해보고 올려줘

이걸 쓰는건 나도 쓰레기지만 내가 대체 어느정도의 짓을 당했나

확인하고도 싶기한거니까

마지막편은 오늘안에 써볼게


추가로 나도 알고도 뺏은게 되기에 쓰레기 맞음 이부분은 변명 안함


그리고 나 호구 맞았고 그만큼 좋아했어서 그랬어

근대 이제는 그런놈은 이 세상에 없다 그 새낀 뒤졌고

현실을 알게된 악독한놈만 남음 잘살아서 복수할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