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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도 자상한 형 있었으면 좋겠다

로스트디붕
댓글: 7 개
조회: 133
2025-10-16 11:05:42


어제 ㅅㅂ 로아하는데 갑자기 술마시고 들어와가지고
귀칼이라도 봤는지 태양의 호흡! 술 쩐내 존나 풍기면서 어깨 ㅈㄴ 때리고 헤드셋 벗기는데(본인30살임)
조금 잠잠해지더니 갑자기 베라가서 아이스크림 사오라고 시킴 ㅅㅂ
근데 체급 때문에 반항은 못해서 그냥 다녀와서 밥먹는데 또 옆에 와서 한입만...하고 내 김치 볶음밥 뺏어먹음...우울해서 다시 겜함....

이 지랄해놓고 명절 때 용돈 50 주고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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