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종막에서 미리내는 과연 필요한 것인가의 건에 대하여

일단은 분쟁유도글이 전혀 아니라는 의견을 밝히구요.

저와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유저가 있다면 검토를 해봐야 한다라는 마인드 입니다.

일단은 살짝만 제자랑좀 하자면 어렸을때부터 했던 거의 모든 경쟁류 게임 거의 모든게임류에서 상위1~2%정도는

찍었었구요.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손가락은 자신있는 사람기준으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 요정도 의도라고만 생각해주심 될거같습니다.

일단은 저는 대전제를 범가가 미리내보다 무조건 좋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는 사람이에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무력화

2. 파괴

3. 아덴

4. 그리고 이게 생각보다 중요한건데 범가는 즉발인데 미리내는 캐스팅시간이 필요합니다.

-> 캐스팅시간 동안에 흩뿌, 콩콩 충분히 돌릴수 있구요. 

일단 저는 신규레이드 츄라이때 아니면 중갑도 잘 안씁니다. 진지하게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같이 한번씩 귓말 주고받고 버스돌리는 도화가 유저분이 있는데 종막에서 자기는 범가를 절대 안쓰고 미리내를 써야한다 라고 주장을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레이드하면서 카멘4관 말고는 미리내가 필수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거든요. 

당신이 딜러를 안해봐서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냐? 라고 할수 있는데

4딜2폿 종막까지 싹다 돌리고 있구요.

딜러 하나빼고 나머지 3개는 딱렙입니다.

딜러 하면서 광미율이 필요할 정도의 쳐맞딜 패턴이 있는지도 전 모르겠습니다.

다만 헤드딜러는 제가 하지 않습니다. 타대와 사멸만 합니다.(헤드딜러의 감수성은 모릅니다 라는 뜻)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것도 정말 중요한 내용인데 이제 레이드 나온지도 좀 되서 저는 버스를 돌립니다.

근데 버스를 돌릴때 8명이 해야되는 무력을 4명이 해야되는데 전 그래서라도 4막, 종막에서 범가 급타는 필수라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들의 생각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