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서폿은 느그가 성장체감달라고 징징대서 생긴결관데

이제와서 게임사 탓해봐야 뭔 소용이있음?

갈망싸개 공증싸개에 케어 개무시해도 상관없던 시즌2 시절에

그렇게 울부짖어서 이제 폿수준에 따라 공대 전체딜이 결정되고 전체생존이 결정되는 시기까지왔음.

이게 폿본캐 너네가 바라던 이상향아님? 카멘때부터 하루종일 쳐 징징대면서 캄보폿 죽여달라 성장체감달라 페미마냥 울부짖은게 지금임.

잘하는 서폿이야 지금도 적재적소에 광율미 감아주면서도 공낙 98 오버로 찍지.

근데 너넨 아니잖아 ㅋㅋ 너넨 손가락 뇌 브실골인데 슬슬 체감하지않니? 너네파티 딜러들 다 죽어나가고 너가 조금만 못해도 공낙 나락가는거 전분으로보이는거?

어제 크라티오스 갔는데 1740찍은 바드가 용맹이랑 아리아를 같은 타임에 굴리더라.

각물안먹는거야 뭐 가토니까 그럴수있는데 그럴거면 아리아는 조우하고 쓰고 3버블차면 용맹쓰는게 맞지않을까?

하지만 우리 위풍당당 투력 3천 1740바드님은 조우후 무려 "1분 30초이후" 3버블을 채워 용맹을쓰고 아리아를 쓰더라

이런 지능가진 애들이 공낙이라고 제대로 굴릴까?

하지만 이런폿을 종막하다가 만난다면? 응 책임은 같은파티 딜러 너네가 지면됨^^

누누히 말하지만 저런 폿본캐애들이 쳐 징징대서 만들어진게 지금 서폿영향력임.

수도없이 경고했지만 이젠 돌이킬수없음. 미래의 로스트아크? 그냥 서폿이 사람이면 레이드깨고 저능아면 못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