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로슬렁하다 급발진해버려서 돌아오는 금욜부터 종하 트라이 박는걸로 결정..

어차피 큰패턴은 인방에디션으로 다 외워서 서머리한번만 하고가면 될것같고..

금요일 연차낸다음에 목요일까지 퇴근후 짤패영상 돌려보기 -> 목요일 밤새서 숙제 다빼고 일어나면 한 점심먹을타이밍이니 점심먹고

나머지 강화 누르고 공략영상보면서 방찾다가 일요일저녁까지 식음을 전폐하고 트라이 달리기..

부캐 창고랑 그런거 다털어서 나온 루페온실링상자로 강화나 눌러볼까 하다가 19->20 한부위 장기백 봐버림..

그래서 그김에 골드사서 상재40한부위남은거 마무리랑 20강한부위 더하면 1730이니까 걍 11월까지 끌것도 없이 대가리 박기로 했음..

짤패 ppt까지 만들어서 공부하는거 로아하면서 3번짼데(카멘4관,모르둠,카제로스)금토일내에 성불할수있으려나..

하필 폿이라 책임이 엄청 큰게 쫄리네.. 물론 폿이라 상대적으로 낮은점수로 트라이할수있는건 있겠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