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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직도 기억나는 하기르판..

마초아님
댓글: 16 개
조회: 622
2025-10-22 05:31:07

몇달 지난일인데 본캐폿 로펙 3000 겨우 넘길때였나
하기르 카드작 화요일 새벽막차 타임이라 방 파기도 귀찮고 걍 1680 딜러들 있는 방에 지원넣어서 들어갔음

공대에 1720 딜러도 하나 있어서 당연히 나한테 붙여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캄보폿한테 붙이고 걍 출발
들어가서 조정해주나? 했는데 아니었고 걍 시작함

딜러빨로 찬조 밀리기 싫어서 집중하면서 겜했는데 다행히 1관 밑찬MVP 내가 먹음 밑잔은 옆파티 1720딜러가 먹었는데 이건 예상했음ㅇㅇ

그래도 밑찬은 나니까 별 생각없이 아 우리팟 딜러들 스펙은 낮지만 딜은 좀 치나보다 하고 2관 마저했는데
2관에서 1720가 강투뜨고 우리팟 1680 딜러가 밑잔이 떠버림... 가족사진 나오고 나서 그 딜러 경매도 안하고 탈노도 안부르고 걍 가만히 서있는데 뭔가 좀 불쌍했음
그 딜러는 별 생각 없었을수도 있지만 내가 그 딜러였으면 머리 존나 뜨끈했을거같거든

그 이후론 대기실에서 파티조정 안해줘서 나가는 사람들 좀 이해함
서폿스펙이 거의 1500점 차이났으니까 1720을 나한테 붙여주는게 딜찍도 빨랐을텐데 왜 그렇게 나눴는지도 모르겠고 걍 뭔가 공장 잡을때마다 자꾸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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