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반 버스가 그냥 마트시장이라면

더퍼버스는 옛날에 양반신분 돈받고 파는 그런느낌임

지금이야 역사책에서나 보니 알빠노지만 당시 그덜 본 사람들의 심경은 어땠겠음 씨발 신분을 돈주고 산다고? 근본도 없는 천것들이..

그치만 어쩌겠음 돈없는 양반은 파는거고 돈많은 평민은 신분상승의 기회다 하고 사는거고

문제는 근본도 없는것들이 신분 샀다고 ㅈㄴ 나대는건데 이게 딱 칭호끼고 숙코 및 위장취업이고(힐x앙) 이거말곤 문제될거 없다 생각함 ㅇㅇ

더퍼버스기사는 돈 ㅈㄴ버는 골드2배이벤트라 기분좋고 타는사람은 스트레스없이 한정판 칭호따서 좋고 윈윈 아닌가

뭐 심군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것도아니고.. 이클때도 9월오픈하고 2월에 닫은거보면 나중가면 당시에 입장렙만 맞추고 트라이 좀만 박으면 누구나 따는 허벌칭호될텐데 그거 사는거에 왜이리 민감한질 모르겠음

숙코짓하는건 그 사람 문제인거지 버스란 행위엔 문제없다고 생각 칼 사서 살인하는놈이 잘못인거잖아

그리고 게임사에서 명예 운운 레이드여서 더퍼 버스를 막고싶었으면 얘네가 일을 진작 했어야했는데 당장 카멘때도 탑10이라도 대리 잡았지만 이번엔 잡는 시늉조차 안하는거보면 뭐.. 사실상 버스는 합법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