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결론 요약 있음
골드값이 싸지거나 오르는 거에 대해 좋다, 안좋다, 의문이다 하는 사람이 많아서 글 써봄
4막 종막 패치 전 쌀값 : 1700~2000
주 여론 : 나이스단 갈라치기
4막 종막 패치 후 아크그리드 도입 쌀값 : 2300~2500
주 여론 : 밸런스 패치
이후 (현재) 쌀값 : 1700~2000
주 여론 : 나이스단 갈라치기
쌀값에 따라 여론 매타가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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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이 내려왔을 때 인게임 아이템 가격의 변화.
예시 : 보석
2300~2500일때는 8겁작 보석값이 분명 24~25만골드였음.
갑작스런 골드값 떡락과 함께 현재 8겁작 보석은 현재 경매장 골드값 285,000
쌀값이 내려오면 좋은거 아니야? 사기 좋잔아 라는 댓글을 봤음
이렇게 싸져서 사기 좋은 사람이 있는 반면 파는사람이 있어야 골드를 살 수 있는거고
파는사람 입장에선 싸져서 얻는 이득이 줄어듬 ->안좋음
그런데 구매도 판매도 하지 않고 게임만 해서 스펙업 하는사람도 있음.
이 사람들은 쌀값이 싸져서 인게임 스펙업 요소 아이템들의 가격이 올라감
->안좋음
쌀값의 가격 유지 => 아 이정도 시세구나 인식이 시간대비로 박히므로 별 신경 안 쓰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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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즉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게임 플레이 성향도 다르고, 의견도 다르기 때문에
싸지거나 오르는게 마냥 좋은건 아님. 어느정도 틀에서 유지가 제일 좋음
디렉터의 경제 잡겠습니다 => 어느정도 유지 시키겠습니다 이게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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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옛날 60:1 / 70:1 비율 이야기 꺼내는 사람들 있는데
레이드 클골 및 수급량이 그 시절과 대비해서 3배 가까이 올랐음.
당연히 현금거래 가격은 3분의1 되는게 맞음
이 얘기 하는애들은 좀 모자른거 같음
이거에 대해선 의견 안받음
겜한분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