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다시보는 나이스단 연대기+인육완자

나이스단의 조상님

24년 7월

시즌 3 업데이트및 소프트리셋(계승)

그러나 신규 시즌으로 신규악세, 유물각인서, 신규보석등으로

허들이 너무 높아져버림

이때부터 알음알음 나이스단이 재조명받기 시작함(보석 돌려쓰는)

24년 말

괴물쥐 빨간약 투하

25년 상반기

골드값이 미쳐 날뛰기 시작.

그당시 가격을 보여주는 짤.

이러다보니 다캐릭단이 완전 허리가 꺾일수준이었는데

다캐릭단은 보석 돌려쓰기로 레이드 프리패스.

나이스단=우리가 보석으로 딜 밀어주는데 좋아해야하는거아님?

다캐릭단=아니시발 아에 취업자체가 안된다니까?

거기에 "끼리끼리가라"라는 댓글까지

25년 3월 라방

클골너프 상재 완화, 초월완화등으로 "비싸지않은 게임"을위해 노력함

보석 돌려쓰는 행위 인지하고있다.

최초의 발언은 "땡땡단"으로 불림.(이유는 모름)

그러나 여론은 계속 안좋게 가기 시작함

당시 나이스단관련 글들

25년 4월 라방

결국 다캐릭단의 혜택을 위한

보석 귀속화(광휘화)시 공증을 도입하기로 결정.

라방이후 여론이 박살나기 시작함

나이스단이 보석을 팔고 나가기 시작하면서

보석가격이 크게 떨어지게됨.

최초의 인육완자론 도입

위 그래프를 보며 다캐릭단의 혜택(?)때문에

나이스단이 손절치고 나가며 보석가격이 박살났다며

여론이 나락을감.

당시 인육완자로 나이스단이 누우려 했으나

너무 불쾌한 밈이라 서로 반반이여서 여론을 휩쓸진 못했음

2025년 5월 

"빨간약 투하"

당시 여론

30추 박살

25년 5월 라방

눈물의 보석공증 철회

나이스단의 보석 던져서나락간 보석 다시 스멀스멀 올라올줄 알았던 보석가격이

그대로 곤두박질치게된다.

이도저도아닌 패치에 고렙유저들이 완전히 손을 놔 버린것

나이스단도 잃고 다캐릭도 잃었다.

그후로 카제는 가야제.. 하면서 다시 보석가격이 스멀스멀 오르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