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옛날 사진들 보고 있는데 나 되게 열심히 했네

난민때 유입되서 파푸니카 스토리 밀고있는데 이미 의지입고있고

잘 기억은 안나는데 경매가 뜨는걸 보아하니

아르카디아를 했나봄

이건 스텔라 모코코 캐려고 수도없이 리트했던거 기억남

이거 인벤에도 어떻게 하냐고 글 올렸던거도 찾으면 있을듯

이거도 기억날듯말듯한데 좋은기억은 아니었던듯

오레하 노말인지 하드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분명 저렇게 얘기하고 출발했는데 나 추방당한 기억이 있음

이거보니까 저 위에껀 노말이었나봄

이거 아마 초기화 서버점검 5분전일거임

결국 못깼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ㅋ

이거도 인벤에 글썼던거 같은데

이 서머너 선생님이 되게 잘알려주셨는데

접으신거 같음

저 시기에 저렇게 각인을 맞추는게

진짜 되게 쓸모없는 짓이라고 사람들이 다말렸는데

난 자꾸 파티가 터져나가니까 내가 뭘 더 할수없나? 더 챙길게 없나?

하면서 각인을 세팅함

강화는 진짜 더 빡쌨음 저때가 저 구간 통곡의 벽이었다

원정대 79에 내실상태ㅋㅋㅋㅋㅋㅋㅋㅋ

개열심히 했네